아세안은 이를 검토하며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도전이 많은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미얀마 문제 외에도 코로나19 대응과 지역 안보 등1 인니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 후 "미얀마 사태 진전 없어" 아세안 정상회의, 미얀마 문제 논의하다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들은 미얀마의 폭력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라부안에서 열린 제 42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정상들은 인권을 해치는 일을 용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얀마가 2021년 아세안의 '5개 항' 합의안을 이행하도록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조코위 대통령은 "미얀마의 5개 항 이행에 대해 큰 진전이 없다"라며 실망을 표했다.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미얀마 문제 외에도 코로나19 대응과 지역 안보 등이 논의됐다. 기사바로가기{: .btn} 202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