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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2

박성웅, 명문고·법대 출신 엘리트였네 "사법고시 현타와, 10년 무명" (미우새)[종합] 박성웅 "사법고시 준비하다 배우로 전향한 이유" 미드 '미우새' 출연자 박성웅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편의점 알바와 무명 배우로 생활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배우의 길을 택하게 된 박성웅은 학교 졸업 이후 바로 일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도 배우의 경험을 쌓으며 전진하다 보니 이제는 다른 일도 하면서 배우로서 생활할 수 있는 위치까지 이르렀다. 이와 더불어 '미우새' 출연을 통해 자신의 인생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았다. 기사바로가기 본 콘텐츠는 뉴스픽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2023. 6. 27.
"옷에 대변 싸고 속옷에 묻은 대변 먹어라..." 17년간 친부와 계모에게 학대당한 남매의 충격적 증언 남매의 충격적인 학대 증언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동학대 생존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글 작성자 A씨는 17년간 친부와 계모로부터 신체적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실 여부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A씨는 목사의 딸로 태어난 막내이며, 친부는 교회 성도였고 이혼 후 계모와 함께 충청도 시골 교회로 이사했다. A씨는 옷에 대변을 싸거나 속옷에 묻은 대변을 먹으라는 등 다양한 학대를 당했으며, 계모는 오빠와 근친상간하는 것처럼 몰아붙였다. 또한 1999년 여름, 둘째 오빠는 군 복무 중 탱크 사고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친부와 계모는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였다. A씨의 주장은 네티즌들의 충격적인 반응을 불러모았다. 기사바로가기{: .btn} 202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