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는 울지 않을 수 없다. 이 비긴어게인에게 우리는 이런 상처와 슬픔을 알게 된다.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던 김태리 여배우에게는 습관을 잊게 해주는 존재다. SBS 드라마1